원피스 2화 리뷰 대검호 나타나다 ! 해적사냥꾼 롤로노아 조로

원피스 2화 리뷰 대검호 나타나다 ! 해적사냥꾼 롤로노아 조로

 

1화에서는 짧지만 루피라는 주인공의 캐릭터가 악마의 열매를 먹은 능력자라는 것을 알게 되었을 것입니다.

팔다리가 늘어나는 고무인간은 이제 이 세상에 루피밖에 없습니다.

마지막 장면에서 동료를 찾으러 간다고 말하고 바다를 떠나게 되는데요.

과연 어떤 모험이 펼쳐질까요?

또 롤로노아 조로는 어떤 캐릭터일지, 지금 그 두번째 이야기를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조로를 만나기 위해 항해를 시작하는 루피와 코비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미 그 둘은 친구가 되었습니다. 해군기지의 섬이 나타날 것을 인지하는 코비, 조금은 멍청해 보이지만 이스트 블루는 자신의 앞마당인 것 처럼 말하네요.

코비는 조로에 대한 묘사를 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말하자면 조로는 현상금 사냥꾼입니다.

해적들은 제각각 자신들의 목에 현상금이 걸려 있는데 그런 해적들만 노려서 해군에 넘기고 그걸로 밥벌이를 하고 있는 인물이기도 하죠.

눈에서 광기가 나오고 있는데, 그 와중에 검 세자루가 눈에 띕니다. 삼도류 혹은 삼검류라고도 불리는데요.

대검호의 뜻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왜 굳이 이런 표현을 썼을까요?

조로는 세계 최고의 무술자가 되려는 목표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랍니다.

마을에 도착한 코비와 루피입니다.

자꾸 코피는 루피에게 조로만큼은 위험한 인물이라고 말하며 동료로 찾는 루피를 말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서도 재미있는 요소가 있습니다.

조로에 대해 이야기를 하면 마을 사람들이 소스라치게 놀란다는 점입니다.

해군에 대해 이야기를 해도 놀라고요.

이건 모두 모건이라는 사람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죄수라고 하면 감옥에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운동장처럼 넓은 곳에서 혼자 예수처럼 묶여있는 모습의 인물, 그가 바로 조로입니다.

조로의 인성은 어떨지 궁금하지 않나요?

조로를 위해 먹을 것을 건내주러 온 꼬마아이가 참 귀엽습니다.

그렇지만 이런 짓을 하다간 죽음을 당할 수도 있습니다.

자신을 위해 먹을 것을 가져온 꼬마에게 꺼지라고 말하는 조로. 그리고 배가 고프지 않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갑자기 헤르메포가 등장하게 됩니다. 노란색 머리가 헤르메포인데 주먹밥을 인정사정없이 발로 으깹니다.

죄수에게 먹을 것을 가져다준 댓가로 여자아이를 죽이려고 하는 헤르메모, 그 역시 인간도 아닙니다.

해병이 여자아이를 잡아서 던지는데 이때 루피가 끌어 안으면서 간신히 살게 됩니다.

헤르메포가 가고 루피가 조로에게 다가옵니다.

그리고 “너 나쁜놈이라며?”라고 말을 건냅니다.

이것이 이들의 첫 대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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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조로는 닥치고 가지고 있는 주먹밥이나 달라고 합니다. 배도 고프고..

아까와는 다르게 여자아이의 정성을 무시하지 않겠다는 것 같습니다.

이로써 완전히 정이 없는 캐릭터는 아닌걸 알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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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렇게 강한 조로가 왜 해군들에게 잡힌걸까요?

바로 이 모녀를 대신해서 잡혀들어간겁니다. 모녀 대신 조로가 잡혀준거라니 반전입니다. 감동..

시간이 흐르고 루피에게 얻어 터지는 헤르메포!

그 이유는 조로를 살려주지 않고 죽여버린다고 했기 때문인데요.

조로와 루피는 이로써 동료가 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로케트 발진!

이때까지는 조로는 루피가 고무인것을 모릅니다.

이 사람은 모건 대령이라는 사람입니다. 횡포도 심하고 완전 악질로 소문이 났지요.

조로를 죽이려고 총을 발사하지만 루피가 대신 막아줍니다. 총알이 굉장히 빠르고 강한데 이것을 다 팅겨내버리는 루피.

그만큼 몸이 엄청 질기다는 것이죠. 칼로도 절대 찔리지 않을 만큼의 몸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2화의 마지막 장면입니다. 조로에게 자신은 루피이며 해적왕이 될 남자라고 소개합니다.

근데 뒤에 조로의 검 세자루를 메고 있는 모습이 마치 루피가 검을 사용하는 사람같네요.

딱 봐도 뭔가 어울리지 않네요.  루피의 검 실력은 어설플것이 뻔하니깐요. 이렇게 2화는 끝이 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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